지난 3월 22일(금) 오후 5시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강당에서 'BMC 캠퍼스 간담회'가 진행됐다.
윤성이 총장은 "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고양시와 우리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3월 말 직제개편을
단행하고 BMC 행정처장직을 신설해 BMC캠퍼스의 현안들을 적극 해결함으로써 지역거점 연구의 허브로서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산재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배려와 소통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듣게 해 달라"고 상호
소통을 당부했다.
출처: 동국대학교 홈페이지